대한민국 국제물산업박람회 ‘워터코리아 2026’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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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제물산업박람회 ‘워터코리아 2026’ 오늘 개막 이정성 기자 2026-03-18 23:45:53

【에코저널=부산】대한민국 국제물산업박람회인 ‘WATER KOREA(워터코리아) 2026’이 오늘 부산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막했다.

 

대한민국 국제물산업박람회는 매년 개최되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대 물산업 박람회로 올해는 오늘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 한국상하수도협회(이하 ‘협회’)와 부산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행정안전부·한국수자원공사·한국환경공단·한국환경산업기술원·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이 후원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금한승 제1차관이 ‘워터코리아 2026’ 축사를 하고 있다.오늘 개막식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금한승 제1차관, 부산광역시 성희엽 미래혁신부시장, 도화엔지니어링 박승우 대표이사, 삼진E&I 정태희 대표이사, 서용엔지니어링 박철한 대표이사, 김성표 한국물환경학회장, 유철상 한국수자원학회장, 한국환경공단 안병용 물환경이사, 미국 수도협회(AWWA) David LaFrance CEO, 미국물환경연합(WEF) Paul J Schuler 차기회장, 몽골 울란바토르시 상하수도청(USUG) TURKHUU Tsogtsaikhan 청장과 한국상하수도협회 유명수 상근부회장 등 국내외 주요 내빈을 포함해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는 ‘Smart Water Blue Future’라는 주제 아래 기후 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키워드로 삼았다.

 

부산광역시 성희엽 미래혁신부시장이 ‘워터코리아 2026’ 환영사를 하고 있다.개막식은 협회 유명수 상근부회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부산광역시 성희엽 미래혁신부시장의 환영사와 기후에너지환경부 금한승 제1차관의 축사가 이어졌다. 기업·학계·지방자치단체 등 각 분야에서 물관리 유공자 7명에 대한 정부포상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워터코리아 비전선포식’ 기념촬영. 좌측부터 한국물산업협의회 홍승관 회장, 서용엔지니어링 박철한 대표이사, 삼진E&I 정태희 대표이사, 도화엔지니어링 박승우 대표이사, 한국수자원학회 유철상 학회장, 부산광역시 성희엽 미래혁신부시장, 기후에너지환경부 금한승 제1차관, 한국상하수도협회 유명수 상근부회장, 한국물환경학회 김성표 학회장, 몽골 울란바토르시 상하수도청(USUG) TURKHUU Tsogtsaikhan 청장, 한국환경공단 안병용 이사, 미국수도협회(AWWA) David LaFrance CEO, 미국물환경연합(WEF) Paul J Schuler 차기회장.

개막식의 하이라이트로 ‘워터코리아 비전선포식을’ 통해 현재 대한민국 대표 물산업 전시에서 아시아 원탑, 글로벌 탑티어 물산업 박람회로 도약하는 워터코리아의 미래비전을 선포했다.

 

이번 박람회의 물산업 전시회는 216개사 609개 부스 규모로 운영되어 최신 물산업·물기술을 선보인다.

 

부대행사로 국내외 물산업에 대한 다양한 세미나를 통해 최신 물기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물분야 미래인재 발굴을 위한 제1회 대학(원)생 논문공모전과 환경산업 청년 일자리 박람회가 열린다.

 

협회는 해외 바이어 17개국 60개사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를 통해 국내 물 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해 지난해 기록한 633억원 규모의 계약·MOU 체결 성과를 올해 더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한국상하수도협회 유명수 상근부회장이 ‘워터코리아 2026’ 개회사를 하고 있다.협회 유명수 상근부회장은 “협회는 WATER KOREA가 대한민국과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탑티어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이번 WATER KOREA에서 참가기업들의 해외판로 확대와 물 분야 국제협력이 활발히 논의돼 국내 물기업의 글로벌 산업경쟁력이 확보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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