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양평】지난 13일 6·3 지방선거 양평군수 2차 경선에서 전진선 현직 양평군수와 경쟁을 벌여 탈락한 국민의힘 김덕수 예비후보가 경선 결과에 불복, 파장이 예상된다.
이날 경선결과가 발표된 뒤 김덕수 예비후보는 공천 심사 결과에 대해 강하게 이의를 제기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김덕수 예비후보는 성명을 통해 ▲절차적 정의를 무시한 ‘사후 서류 접수’ ▲납득할 수 없는 ‘감점 지침 변경’ ▲여론조사 표본 설계 및 ‘당원 누락 의혹’ 등 크게 세 가지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
국민의힘 양평군수 2차 경선에서 컷오프된 김덕수 예비후보.
김덕수 예비후보는 “여러 내용을 고려할 때 경선결과에 불복할 수밖에 없다”며 “오늘(14일) 오전에 국민의힘 중앙당에 재심을 요구하는 내용의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고,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신청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덕수 예비후보는 이어 “1차 여론조사에서 나를 지지했던 사람들이 2차 여론조사에 누락돼 전화를 받지 못한 사실 등은 검찰에서 수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