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양평】더불어민주당 양평군수 예비후보 5명 중 3명이 ‘3자 연대’를 결의했다.
이종인 전 경기도의원, 신순봉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직능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조주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 민주당 양평군수 예비후보 3명은 지난 23일 저녁 모임을 갖고, “향후 어떠한 상황에서도 서로 협력한다”고 다짐했다.
이에 따라 박은미 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연호 여주양평지역위원회 전 사무국장을 뺀 3명 중 1명이 최종 경선에 올라가면 나머지 2명은 해당 후보를 적극 도와 선거를 치르게 된다.
좌측부터 조주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신순봉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직능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이종인 전 경기도의원 등 양평군수 예비후보 3명이 ‘3자 연대’ 결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모임을 가진 3명은 “우리 세 후보는 어떠한 조건 제시나 이의 없이 무조건 상호 협력하기로 결의했다”며 “우리의 결의는 이번 양평군수 선거에서 승리해 향후 군정을 잘 이끌고, 그 결과 양평에서 이재명 정부의 역사적 과제를 성공시키고자 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세 후보는 “우리 세 명의 후보는 지난해부터 많은 대화를 통해서 서로 끈끈한 믿음이 생겼고, 이를 바탕으로 3자 연대를 결의하게 됐다”며 “연대는 사람의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것이지. 정치적 유불리로 하거나. 정치적 수사로 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양평군수 후보 경선 대상을 이르면 오늘, 늦어도 내일 중으로 확정·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