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양평】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의 6·3 지방선거 양평군 기초의원(양평군의회 의원) 공천 경선 일정이 늦춰지고 있다.
공관위는 지난 12일 정동균 전 양평군수의 부인인 박은미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을 결선투표를 거쳐 양평군수 후보로 확정했다.
좌측부터 민주당 박은미 양평군수 예비후보, 정인봉·김주남 광역의원 예비후보.(사진제공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광역의원(경기도의회 의원)도 지난 7일 양평군제1선거구에 정인봉(1965년생) 전 4·5대 경기도의원, 제2선거구 김주남(1965년생) 롯데칠성(주) 양평대리점 대표를 각각 단수공천키로 결정했다.
기초의원의 경우엔 경선룰 100% 권리당원 투표로 경선룰만 정한 상태고, 정확한 일정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기초의원 비례대표도 출마자가 1명도 없다. 기초의원에 도전한 3명의 여성 예비후보 가운데 경선 탈락자 1명을 비례대표로 내보낼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이와 관련,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회 최성원 위원장 직무대행은 “경기도당에서 열심히 공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22일께 경선일정을 확정하고, 25일 이내로 후보자 공천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좌측부터 최영보·맹주철·권수연 예비후보.(사진제공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현재 민주당 기초의원 양평군 가선거구에는 최영보(1981년생) 현 양평군의회 의원, 맹주철(1966년생) 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이사, 권수연(1970년생) 민주당 경기도당 디지털혁신특별위원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좌측부터 이정수·임정숙·최양이 예비후보.(사진제공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양평군 나선거구에는 이정수(1979년생) 전 민선7기 양평군청 정책비서관, 임정숙(1975년생) 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비상임이사, 최양이(1986년생) 현 민주당 경기도당 탄소중립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양평군 기초의원 가선거구 홍도찬 예비후보.(사진제공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한편 양평군 기초의원 가선거구에는 홍도찬(1972년생) 현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타 회수·선별 협의회 부위원장도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