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양평군수 예비후보 4명, ‘경선합의문’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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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양평군수 예비후보 4명, ‘경선합의문’ 서명 국힘·민주당 양평군수 적합도 1위 뺀 후순위자들 결집   이정성 기자 2026-03-25 17:38:27

【에코저널=양평】더불어민주당 양평군수 예비후보 3명의 ‘3자 연대’에 이어 국민의힘 양평군수 예비후보 5명 중 전진선 양평군수를 제외한 4명이 ‘경선합의문’에 서명했다.

 

좌측부터 윤광신 전 경기도의회 의원, 김덕수 전 양평군의회 의원, 김주식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정상욱 양평군체육회장.(사진제공 김덕수 예비후보)김주식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김덕수 전 양평군의회 의원, 윤광신 전 경기도의회 의원, 정상욱 양평군체육회장 등 국민의힘 양평군수 예비후보 4명은 오늘(25일) 오후 1시, “예비경선 승복과 경선 결과에 어떠한 이의도 제기하지 않고, 4명 중 1위를 한 후보자에게 전폭적인 지지 선언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김덕수 예비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개인의 욕심이 아닌, 오직 양평의 미래와 군민의 삶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우리는 하나가 됐다”며 “국민의힘 승리를 위해, 선당후사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양평군수 예비후보 5명 중 전진선 양평군수를 제외한 4명이 ‘경선합의문’.(김덕수 예비후보 제공)

김덕수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은 경쟁이 아니라, 더 나은 양평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라며 “누가 후보가 되든, 양평을 위해 끝까지 함께 뛰고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양평군수 예비후보 5명 중 이종인 전 경기도의원, 신순봉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직능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조주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 3명은 지난 23일 저녁 모임을 갖고, ‘3자 연대’를 결의한 바 있다. 이들은 3명 중 1명이 최종 경선에 올라가면 나머지 2명은 해당 후보를 적극 도와 선거를 치르기로 했다.

 

한편 최근 경기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실시한 양평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 중 박은미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은 24.1%로 조사됐다. 13.9%로 2위인 조주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10.2포인트(p) 앞섰다. 국민의힘은 전진선 양평군수가 29.8%로, 2위(12.5%)인 김주식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을 17.3포인트(p)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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