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수 양평군수 예비후보, ‘경선 합의문’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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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수 양평군수 예비후보, ‘경선 합의문’ 강조 “어르신들께 절대로 막말을 하지 않겠다” 약속 이정성 기자 2026-04-10 15:31:25

【에코저널=양평】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양평군수 1차 경선에서 승리한 김덕수 양평군수 예비후보가 자신을 비롯해 윤광신·정상욱·김주식 등 예비후보 4명이 지난 3월 25일 서명한 ‘국민의힘 예비후보 경선 합의문’ 정신을 강조했다.

 

김덕수 예비후보 페이스북 캡쳐.

김덕수 예비후보는 10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기도당 예비경선에서 이의없이 승복한다’ ▲‘경선에서 4인 중 선출된 1인 승리자에게 지지선언한다’ ▲‘우리 4인은 국민의힘 승리를 위해 선당후사한다’ 등의 내용을 게시하고, “저희 4명은 한마음 한뜻으로 원팀이 되어 2차 경선에 임할 것”이라며, “3분의 예비후보자들의 지지를 받아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적었다.

 

김덕수 예비후보는 ‘양평군민께 드리는 약속’이라며 ▲노인 어르신들에게 절대로 막말을 하지 않겠으며, 어르신들을 존경하고 잘 모시겠다. ▲배우자가 군정에 관여하는 일이 절대로 없도록 하겠다. ▲재선을 염두해 정작 군수 본연의 일은 안하고 표를 찾아 악수만 하고 다니는 무능한 행정은 절대로 하지 않겠다. ▲각계각층에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든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과 통합의 군수가 되겠다. ▲양평군의 숙원사업인 양평∼서울 고속도로 조속 추진. 세미원 국가 정원, 화장장 건립, 사격장 이전 등을 위해 당선 후 최우선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각오를 표명했다.

 

김덕수 예비후보는 “멈추지 않고, 눈치 보지 않겠다. 표 계산하며 물러서지 않겠다”며 “양평을 위한 일이라면 앞장서겠다. 공직자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도록, 모든 책임을 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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