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양평】6·3 지방선거 양평군수에 도전하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본선 출마자가 이르면 13일께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0일 1차 경선에서 김덕수 예비후보를 2차 경선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전진선·김덕수 예비후보 두 명이 오는 11일∼12일 2차 경선을 벌여 최종 후보를 뽑게 된다. 경선 결과는 오는 13일 오전에 발표된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박은미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이종인 전 경기도의원, 김연호 여주양평지역위원회 전 사무국장, 조주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 4명이 오는 11일∼12일 이틀 동안 경선을 치른다.
민주당 경선은 국민참여경선(ARS)으로 진행된다. 권리당원 투표 50%, 일반인 여론조사 50%(2만1천명) 결과를 반영한다. 여성 후보에게는 가점이 25% 부여되고, 과반득표자가 없으면 예선 1·2등을 대상으로 19일~20일 결선 투표를 실시하게 된다.
민주당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오는 13일 이내로 국힘과 민주당 모두 양평군수 최종후보가 나오게 된다. 민주당은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국힘 후보보다 늦게 후보를 선정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