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 예비후보 1호공약은 ‘양평군립병원’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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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 예비후보 1호공약은 ‘양평군립병원’ 설립 현 양평병원→군립병원 전환…시설 고도화·인력 확충 이정성 기자 2026-05-01 13:50:47

【에코저널=양평】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예비후보(현 양평군수)가 ‘양평군립병원 설립’을 1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전진선 양평군수 예비후보는 최고의 의료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현 양평병원을 군립병원으로 전환해 양평군 차원의 적극적인 재정 투입을 통해 시설 고도화와 인력 확충의 물꼬를 트겠다는 계획이다. 

 

양평병원의 군립병원 전환 정책 제안서 전달. 좌측부터 전진선 예비후보 양평군수, 전진선 예비후보 선거 캠프 황순창 총괄본부장, 양평병원을 운영하는 의료법인 양평의료재단 오세중 이사, 양평병원 심지원 병원장.전진선 예비후보는 공식 출마선언을 했던 지난달 27일 양평병원을 운영하는 의료법인 양평의료재단 오세중 이사, 양평병원 심지원 병원장 등과 만나 양평군 의료인프라의 비약적 발전을 위한 이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양평병원에 재정을 투입해 응급실·건강검진센터·수술실·재활치료실 등의 규모와 품질을 수도권 내 주요 병원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양질의 인력을 다수 확충하는 등 지역의료 발전의 구심점으로 만드는 구상을 구체화했다.

 

전진선 예비후보는 “양평군민들이 아플 때마다 병원을 찾아 타 지역으로 가는 상황이 안타까웠다”면서 “더 가까이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군민의 행복이자, 최고의 복지”라고 말했다.

 

전 예비후보는 “첨단 의료장비, 최고의 의료진, 깔끔한 시설을 갖춘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양평군립병원이 설립되면 지역 의료의 중심이자, 미래세대를 위한 선진 공공의료 인프라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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