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양평】양평군의회 오혜자 의장이 11일 “기쁨보다 책임이 앞선다”며 “더 낮게 듣고, 더 부지런히 뛰겠다”는 당선 인사를 전했다.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지방선거에서 비례대표로 양평군의회에 입성한 뒤 양평군의회 의장을 맡고 있는 오혜자 당선인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기호2-가번으로 양평군 가선거구에 출마해 9622표를 얻어 재선에 성공했다. 같은 선거구 1위는 1만2558표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권수연 후보이며, 국민의힘 기호2-나번 조근수 후보는 7075표를 득표해 3명이 당선됐다.
양평군의회 오혜자 의장.
오혜자 당선인은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한 표 한 표의 마음으로, 양평군의원으로 다시 일할 기회를 얻게 됐다”며 “선거기간 동안 만난 군민 여러분의 말씀, 골목에서 들려주신 걱정, 현장에서 전해주신 바람을 잊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오 당선인은 “양평군의 생활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군민의 삶이 더 편안해지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며 “보내주신 믿음, 반드시 보답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