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수연 양평군의원 당선인, ‘AI·디지털 전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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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연 양평군의원 당선인, ‘AI·디지털 전환’ 강조 이정성 기자 2026-06-12 09:03:55

【에코저널=양평】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기호1-가번으로 양평군 기초의원에 출마해 최다 득표한 권수연 당선인이 자신의 전문분야를 살려 양평군의 ‘AI·디지털 전환’에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권수연 당선인은 지난 선거에서 1만2558표를 득표했다. 9622표를 얻어 재선에 성공한 국민의힘 기호2-가번 오혜자 당선인과의 2936표 차이로 앞섰다.

 

권수연 당선인은 “아버님의 권유로 컴퓨터 공부를 시작해 34년간 IT 전문강사로 살아오며 수많은 군민과 현장에서 만나왔다”며 “AI와 디지털 전환, 양질의 지역 일자리, 교육, 돌봄, 환경, 생활민원 해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권수연 양평군의원 당선인.

권 당선인은 “공공기관, 교육기관, 기업에서 강의를 해왔고, 최근 몇 년은 AI 교육을 중심으로 많은 분들을 만났다”며 “기술을 가르친다기보다, 그분들이 세상 변화에서 밀려나지 않도록 손을 잡아드린다는 마음으로 일해 왔다”고 전했다.

 

권 당선인은 이어 “행정이 주민의 삶과 멀어지지 않도록, 복잡한 문제를 쉽게 풀어내고, 말이 아닌 실행으로 확인되는 의정활동을 하겠다”며 “청년이 떠나지 않는 양평, 어르신이 존중받는 양평, 소상공인이 행복한 양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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