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에코저널=서울】◆북미(미국, 캐나다) 특파원
▲이정성
팬데믹(Pandemic)을 넘어 ‘앤데믹(Endemic)’이 진행되고 있는 미국 본토와 알래스카, 캐나다 일반 시민들의 생활상 순회 취재.
(2022년 5월 11일∼2022년 6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