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양평】지난 2022년 7월 건물 안전 문제를 이유로 3년 6개월 넘게 운영이 중단된 ‘한화리조트 양평’ 재개발 추진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선교 의원이 ‘2026년 옥천면민과 함께 하는 소통한마당’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선교 의원(경기 여주시·양평군)은 12일 오전 9시 30분, 옥천면다목적복지회관 2층에서 열린 ‘2026년 옥천면민과 함께 하는 소통한마당’에 참석, “올해 목표는 한화리조트를 재개발하는 등 옥천면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에 역점을 두려고 한다”며 이같은 의지를 피력했다.

‘2026년 옥천면민과 함께 하는 소통한마당’에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한화호텔앤드리조트 양평복합단지 투자와 관련, 김선교 의원은 “ ‘한화리조트 양평’의 복합 리조트 재개발은 4천명의 기존 회원이 있기 때문에 가능성이 높다”면서 “현재 한화와의 논의가 많은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옥천면에서 태어나 현재도 국회로 출·퇴근하고 있어 국회 일정에도 불구, 잠시 시간을 내서 인사를 드리러 왔다”며 “경찰서가 있던 군부대 자리가 흉물이 되지 않도록 활용 방안을 적극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가 ‘2026년 옥천면민과 함께 하는 소통한마당’에서 군정을 설명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도 “옥천면의 가장 큰 현안 중 하나인 ‘한화리조트 양평’의 복원, 재건을 통해 옥천면의 전성기가 빨리 왔으면 한다”면서 “군부대 자리는 옥천면이 최대한 잘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옥천초등학교 전교회장인 이은결 학생(5학년)이 ‘2026년 옥천면민과 함께 하는 소통한마당’에 참석해 ‘물축제’ 개최 등을 군정에 반영해 달라고 부탁하고 있다. 한편 ‘2026년 옥천면민과 함께 하는 소통한마당’에는 이색적으로 옥천초등학교 이은결 전교회장과 부회장 김서원·신민재 학생과 김기동 교장, 학부모 등이 참석해 군정 설명을 청취했다.
전교회장인 이은결 학생(5학년)은 “통학로 주변이 어두워 가로등을 더 많이 설치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옥천면의 유일한 축제였던 ‘물축제’가 열리지 않아 아쉬운데,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축제를 마련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