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수도협회·물환경학회, 국제 하수감시 심포지엄 성료

메뉴 검색
상하수도협회·물환경학회, 국제 하수감시 심포지엄 성료 이정성 기자 2026-03-24 17:21:18

【에코저널=부산】한국상하수도협회(협회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와 한국물환경학회(회장 김성표 고려대학교 교수)는 지난 19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WATER KOREA(워터코리아) 2026 국제 하수 감시 심포지엄(International Wastewater Surveillance Symposium: Collaboration and AI Innovation)’을 공동 개최했다.

 

폴 슐러 미국물환경연합 차기회장이 ‘국제 하수 감시 심포지엄’ 축사를 하고 있다.이번 심포지엄은 스마트 물환경 구축을 위한 국가별 하수 감시 현황을 공유하고, 관련 제도 수립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물 분야 국내외 전문가·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일본 동경대 키타지마 마사아키 교수가 발표하고 있다.제1세션에서는 각국의 하수감시 현황 사례 발표가 있었다. 질병관리청 이화중 연구관이 한국 현황을, 미국은 애모리대 말린 울프 교수(Marlene Wolfe , Emory University), 일본은 도쿄대 키타지마 마사아키 교수(Masaaki Kitajima The University of Tokyo), 태국은 쭐랄롱꼰대 자왓 상사노트 박사(Jatuwat Sangsanont, Chulalongkorn University)가 각각 사례를 발표했다. 제2세션은 ‘AI 기반 하수 데이터 지능화(AI-Based Wastewater Data Intelligence)’를 주제로 최신 기술 트렌드를 심도 있게 다뤘다.

 

참여패널 기념촬영. 좌측부터 부산대 오정은 교수, 질병관리청 이화중 연구관, 더불어민주당 김영선 환경정책수석, 동경대 키타지마 마사아키 교수, 한국상하수도협회 유명수 상근부회장, 미국물환경연합 폴 슐러(Paul J. Shuler) 차기회장, 에모리(Emory) 대학교 마를렌 울프(Marlene Wolfe) 교수, 쭐랄롱꼰(Chulalongkorn) 대학교 자왓 상사노트(Jawat Sangsanont) 박사, 에코베이스 최랑규 대표.

주제 발표에 이어 ‘하수 질병 감시 제도화를 통한 국가 위기 대응’을 주제로 패널 토의가 진행됐다. 미국물환경연합(Water Environment Federation, WEF) 폴 슐러(Paul J. Shuler) 차기 회장, 질병관리청 진단분석국 이화중 연구관, 국회 더불어민주당 김영선 환경정책수석 및 앞서 발표를 진행한 미국, 일본, 태국의 해외 초청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과 글로벌 연대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상하수도협회 유명수 상근부회장이 ‘국제 하수 감시 심포지엄’ 환영사를 하고 있다.

한국상하수도협회 유명수 상근부회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각국의 하수 감시 현황을 파악하고, 하수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선진 기술을 도입해 향후 지능형 하수 질병 감시 체계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관련기사

오피니언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