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양평】양평군 대표 벚꽃길인 남한강변 갈산공원 산책로의 벚꽃이 절정을 이뤘다.
5일 오후 5시, 갈산공원 산책로에는 활짝 핀 벚꽃을 감상하기 위해 몰려든 인파가 넘쳐났다. 산책로 중간중간에는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이들이 목격됐다.

5일 절정을 이루고 있는 양평군 갈산공원 산책로 벚꽃길.
주부 A씨(55·양평읍)는 “아이들과 함께 벚꽃을 즐기기 위해 갈산공원 산책로를 찾았다”며 “갈산공원 산책로의 벚꽃길은 ‘양평의 자랑’이기에, 멀리 벚꽃 구경을 갈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부인과 함께 산책을 나온 주민 B씨(63, 옥천면)는 “오는 금요일부터 ‘갈산 누리봄 축제’가 열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만개한 벚꽃 모습이 오랜 시간 지속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5일 절정을 이룬 양평군 갈산공원 산책로 벚꽃길을 걷고 있는 주민들. 매년 양평생활체육공원과 갈산공원 산책로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갈산 누리봄 축제’는 올해로 9회를 맞는다. 올해 축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