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주철 민주당 양평군 기초의원 예비후보, 경선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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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주철 민주당 양평군 기초의원 예비후보, 경선 포기 이정성 기자 2026-05-04 06:33:00

【에코저널=양평】6·3 지방선거 양평군 기초의원(양평군의회 의원) 예비후보인 맹주철(1966년생) 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이사가 자신의 페이스북 경선 포기 의사를 전했다. 

 

맹주철 민주당 양평군 기초의원 예비후보.(사진제공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맹주철 예비후보는 “그동안 앞만 보고 달려왔던 지역정치에 대한 나의 무게를 내려놓고 새로운 세상에 대한 탐구를 시작하고자 한다”며 “최영보 후보가 내 몫까지 함께 열심히 싸워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맹주철 예비후보는 양평군 기초의원 가선거구 ‘나’를 놓고, 최영보(1981년생) 현 양평군의회 의원과 공천 경쟁을 해야 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양평군 기초의원 가선거구에 도전한 세 명 중 권수연(1970년생) 민주당 경기도당 디지털혁신특별위원장만 ‘가’로 공천했었다. 나머지 두 명(최영보·맹주철) 중 한 명만 ‘나’를 받게 되는데, ‘가’에 비해 선거 승리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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