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 김건희 특검에 공직자 인권 당부

메뉴 검색
전진선 양평군수, 김건희 특검에 공직자 인권 당부 이정성 기자 2025-10-15 20:04:38

【에코저널=서울·양평】전진선 양평군수는 고인이 된 정희철 단월면장 사안과 관련,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민중기 특별검사(김건희 특검) 사무실을 찾아 양평군 공직자의 인권 보호 의사를 전달했다.

 

전진선 양평군수.

오늘 전진선 양평군수의 특검 방문은 지난 14일 양평군 노조와의 합동 기자회견 내용과 같이 이번 사건으로 인해 깊은 상처를 입은 고인의 유족과 양평 지역사회의 슬픔, 특검 수사 과정에서 양평군 공직자의 권리 보호 방안을 전달하는 차원이다.

 

전 군수는 경제환경국장, 감사담당관 등과 동행해 특검보 등과 만난 자리에서 “50년간 지속된 상수원 규제로 인해 양평 주민들이 보상 없는 희생을 감내해왔다”며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 중단 등으로 인한 주민들의 좌절과 분노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참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더 이상 정치적 상황과 외부 요인으로 인해 우리 양평군민이 추가적인 피해나 고통을 겪지 않도록 강력히 촉구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특검 측에서 “양평군의 의견과 건의 사항 등을 향후 특검 수사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답변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관련기사

오피니언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