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양평】전진선 양평군수가 ‘양평 남한강 불꽃축제’를 전국적인 축제로 발전시키는 등 수변관광 신동력 확보를 본격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진선 양평군수가 6일 오전 양평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양평읍민과 함께 하는 소통한마당’에서 군정을 설명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6일 오전 9시 30분, 양평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양평읍민과 함께 하는 소통한마당’에서 “지난해 연말, 양평군청 앞 남한강 테라스 변에서 진행된 제3회 ‘겨울엔 양평 불빛:애’ 행사에서 불꽃축제를 진행했다”며 “ ‘서울 여의도 불꽃축제’, ‘부산 광안리 불꽃축제’와 함께 전국 3대 축제가 되는 게 희망”이라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의 물을 팔아야 한다. 남한강 테라스가 중심이 되어 용문산 케이블카 등으로 이어지는 수변관광을 활성화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제가 지난 2022년 군수 취임 당시에 양평읍 인구는 3만2천명 정도에 불과했지만, 현재 3만8800명으로, 6200명 정도 늘었다”며 “양평읍에서는 현재 많은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곧 인구 4만명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좌측부터 전진선 양평군수가 소통한마당에서 오광석 부군수를 양평읍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의 소개로 어제(5일) 취임식을 가진 오광석 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군민들 기대에 부응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매력 양평’에 푹 빠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소통한마당 행사 시작에 앞서 퇴직 이장·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 장기 재직 반장, 군정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어울림공동체 단계 상행 인증판이 수여됐다.
6일 오전 9시 30분, 양평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양평읍민과 함께 하는 소통한마당’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양평군의회 오혜자 의장은 “오늘 수상자들께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힘을 보태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의견에도 귀 기울이고, 해법을 찾아가는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은 “오늘 소통한마당에서 주민들께서 현안사항으로 제기하시는 부분들을 잘 챙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