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성 기자
【에코저널=서울】최흥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사진 왼쪽)은 26일 개원 15주년을 맞아 사회복지공익법인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꿈나무펀드에 성금을 전달했다.
임직원이 모은 성금 500만원은 소외계층 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을 돕기 위해 쓰이게 된다.(사진제공 한국환경산업기술원)